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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두둘째 됐다시는데 경대치과 가니 구강암이라고 진단 받으셨어요. 하루가 급한데 의사 세미나갔는지 개인 휴가인지 없다고 4일 늦어지는 사이 목에 혹이 아주 크게 부어 올랐어요. 결국 어제 삼성병원 정만기교수님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엄마가 10여년전에 유방암3기여서 재발까지 되셔서 지금은 완치지만 국립암센터에서 진료 받으셔서 그쪽 예약하라해서 이종호교수님 예약하니 10월 첫째주네요. 입안 두군데랑 림프절 두군데...
어제 삼성병원 가서 진료보고 조직검사 해놓았는데 아랫턱쪽 이식 말씀하시더라구요. 작년말에 인공관절 수술까지 하시고 당뇨가 있으셔서 몸무게도 40키로가 안되세요.
입원해서 다른 검사 받으라해서 기다리는 상태인데 내일쯤 병상이 날거같다네요. 병실비가 엄청 나긴하긴하던데 그거보다 하루하루 다르게 커져서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할거같은데... 삼성병원에서는 10월 초나 둘째주 잡아주실거같던데 아님 국립암센터 기다렸다가 수술 받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또 두군데다 병원비며 비슷할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이 없어서 두서없이 적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