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요양 병원하고 그냥 요양병원 그리고 항암치료

서준I직보 췌보
2023.09.24 20:50 | 조회 748

어머니께서 직장암 다발성 간전이로 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은 잘되었다 하시고 직장쪽은 암종양 제거를 다했는데 간쪽은 단면부위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수술후 며칠입원하다가 병원파업때문에 근처 암요양병원에 가셨습니다. 암요양병원은 한달8백정도

하네요. 다행히 실비가있어 90프로는 보험회사에서

지급이 되서 부담감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 병원은

하루에 주사 및 링겔등 8번정도를 맞는다고 했어요.

실비한도액이 5천이어서 부담도 되고 집에서 멀고 위급환자가 많아 돌아가시는분도 몇분보고 그래서

다행히 집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 요양병원에 갔습니다. 암요양도 하긴 하는데 메인이 요양병원입니다.

환자들이 일반옷입고 뜨게질하고 말그대로 요양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가까워 어머니께서 집근처에 작은옷가게 하시는데 가게에도 자주가세요. 오랫동안 살아서 동네사람들이 자주오고 가게가면 맘이 편하다네요. 예전 암요양병원은 링겔주사등 너무많이 맡는데 여기는 면역주사 하루에 한번 놔주신다고 합니다. 너무 차이가나니 걱정되기도 하고 가게에서 자주 일나가시는것도 맘이 걸리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항암치료. 어머니께서 나이도 곧70이시고

몸무게도 45키로 정도 나가시는데 의사선생님도

항암치료 3회부터 힘들다던데 어머니께서 3회하시고 이틀뒤 4회하시는데 별힘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항암하고 올때마다 암요암병원에서 이것저것놔주신다고 했는데 일반요양병원에서도 처방을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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