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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대장암4기로 수술하고 폐전이가 양쪽에있어 항암하기로했어요 항암날짜를 받아놓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네요 폴피리.아바스틴으로 입원해서 하는데 부작용과 합병증이 와서 힘들면 어쩌나 차라리 항암안하고 드시고싶은거 드시고 안힘들게 사시는게 나을까 생각이드네요 주위에 항암하신분들 예전으로 다시돌아가면 항암안한다고들 하신분들도있고 연세가 71세이시라 고민이되네요 엄마께 항암안하자고 하기엔 불효같고 항암하고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실까봐 걱정도 되고 항암하고 힘들면 바로중단할까 생각도있어요 항암안하고 자연치유.식이조절로 좋아지신분들 계실까요 항암하고 부작용.합병증으로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자꾸 걱정만 늘어나네요 미리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