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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연세가 만 75세 이신데 6월에 대장암 진단 후 수술받으셨고 2기 고위험군이십니다.
림프절 전이는 없으나 신경 침윤이 의심되어 고위험으로 분류되었고 항암치료 8회차 중 1회차를 마치셨습니다.
1차 후 항암중단을 선언하셔서 교수님은 저만 만나뵙고 왔는데요.
교수님 말씀이 항암을 할 경우 재발을 10~12%로 낮출 수 있다고 설득을 해보라고 하시는데 미처 여쭤보지 못 했는데 10~12%의 의미가 궁금해서요.
항암을 안할 경우 재발을 100%라고 하면 항암하면 100- (10~12%) =약 90%라는 건가요?
아니면 대장암 2기 재발율 평균이 15%라고 하면 15-(10~12%)=약 3~5% 의 계산인건지요.
확률적으로 어떤 것이 맞는지 우선 알아야 항암에 대한 확신이 설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