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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직검사 결과 나왔네영.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암이네영.ㅠ 머릿속이 멍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엄마가 폐암 투병중이고 항암을 해요. 저까지 이렇게되서 충격이네영.병원은 서울쪽을 못가영.왔다갔다 거리도 그렇고 엄마병원 스켸줄도 제가 다 확인 해야하고 엄마도 서울쪽에서 수술은 안하셨어용.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용. 오늘 피검사 CT등 검사를 많이 햇네영.10 월4일날 나머지 검사하고 입원해용.6일날 빠른 수술날짜가 잡혔어용.CT MR등 검사 결과가 좋아야지 6일날 수술 한데용.교수님 말로는 1.5정도 되고 초기인것 같다고.그런데 검사 수술을 해봐야 정확한 몇기인지 말해준다고 하네영.눈물도 안나와영.초기는 항암을 안한다는데 수술하고 경과를 봐야 한데영.할수도 안할수도 있다면서 안할 가능성이 크다 하셨는데..휴우..저희 엄마도 2기라고 했다가 수술하면서 3기 그다음 재발반복 현재4기 거든영.5년은 넘었지만 재발이 게속되서 약을 바꿔가며 항암을 하고 있어용.옆에서 봐 왔기에 얼마나 힘든지 알아영.ㅠㅡ수술후 몸이 많이 힘든가영? 환우님들 회원님들 많은 정보 기다릴께영.감사합니다.진짜 기분이 꿀꿀해영.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