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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70세)원래 양치질을 싫어하시긴했어요.
약 한달전 뇌림프종으로 진단받고 수술하고 1차 항암끝난지 5일차인데요
병원에 오래 앉아있다 꼬리뼈 부분에 작은 흉이 생겼는데 점점 심해져 어제 병원가서 소독받고 왔음에도 샤워하는걸 엄청 귀찮아하시고..
양치질도 원래 싫어하셨는데 구내염 온다고 꼭 하라고 했음에도 제 잔소리 듣기 싫다고 소리지르세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건지..
구내염오면 끔직하다던데..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