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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술이 불가한 경우 암 사이즈를 줄여 수술하기위해 항암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아빠말씀이 외과에서는 가망없다고 했다
그럼 항암을왜해? 종양내과교수님은 뭐라는데 ?
환자를 집에 가라고 하겠냐 왔으니까 항암하는거겠지
라며 비관적이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게맞나싶어서요
아빠는 보호자로 엄마와 같이들어가길 원하셔서
제가 속시원하게 물어보질못해서 답답하고
엄마는 아빠가 옆에 있으니 안좋은 말만 들을까봐 교수님께 질문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항암을 시작했다는건 수술목표가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