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3차 매번 넘 어렵네요

수박서리l위보
2023.09.30 23:19 | 조회 551

엄마께서 항암 3차 하면서 이런저런 검사로 10일 입원후 퇴원했어요 컨디션은 병원있는동안 괜찮았고 잘 넘어갔는데 퇴원후 하루 저희집에서 쉬고 명절도 있어 원래 살던 지방으로 갔어요

가는날 조금 오심이 있기는 했는데 다음날 바로 컨디션이 안좋고 결국응급실 갔는데 또 장염이래요

자기네 병원에서 항암이 아니니 치료약만 주고 만약 심하면 본병원 가라고 하네요

전 서울에 있고 친오빠가 모시고 있어요

일단 집에 와서 지켜보는중이예요

아예 못드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걱정입니다

지금은 약 먹고 설사,구토는 안했고 열은 해열제 먹고 조금 떨어졌다는데 그래도 걱정입니다

장염인데 집에서 잘 치료 되시는경우도 있겠죠?ㅜ

매번 어렵네요

엄마가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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