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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올해 겨울되면 간내 담도암 수술하신지
4년째 되시는데
저번달부터 종양수치가 올라가면서 재발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재발하면 크기 상관없이 4기라고 하시면서 안알려주셨습니다 (ㅅㅅ병원 박준오교수님)
아빠가 아직 60대 중반이시고 통증도 없으셨는데 믿기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재발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교수님께 질문한거라 완치 가능성, 수술가능성과 항암후 암세포가 사라지는지 질문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부정적인 대답이였습니다. 수술은 할수 없으며 항암을 시작하자고 하셨고 이론으론 암세포가 작아지면 수술할순있지만 희박하다고 하십니다.
아빠가 좌절하시니 내보내시고 저에게 말씀하시길
항암이 잘 돼서 2년 3년 가실순 있지만 보통은 6개월에서 1년 생각하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정말 그런가요?
항암을 하는대도 그럴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비용이 비싸지만 간, 담도에 좋은 면역항암제 (더발루맙) , 세포독성항암제(젬시타민, 시스플라틴)를 병행하는 항암을 시작하려 합니다.
혹시 환우분들 중에 저희 아빠와 같은 경우가 있으셨을까요? 면역항암제 해보신 분들 답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