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담 및 항암 8차 하고왔습니다.
백혈구도 많이 떨어져서 백혈구 촉진제도 맞자고하여 맞았습니다..
그리고 5차때부터 cea 수치가 조금씩 오르고 있었던거 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결과에 조금 내려갔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alp수치는 4차부터 효과가 미미했고 7차부터는 조금 오르다가 어제 결과에 확 올라갔습니다.
Ct 결과는 좋아진 곳도 있지만, 나빠진 곳도 잇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전이된 곳이 없으니깐 약효과가 없다고 판단 할 수 없으니 옵디보+폴폭스를 한 회차 더 돌자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내성이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께서도 직설적으로는 말씀 안하셨지만 효과가 다 되었다고 예상하고 계신거 같았습니다.
일단 결과가 애매하게 나와서 한회차 더 돌기로 했지만..
저는 전이되면 더 힘든데 전이되기 전에 빠르면 한회차 다 돌기전에 약을 바꾸고 싶습니다.
저희 같이 중간에 약을 바꾸신 경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아보기론 다음 약은 더 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탁셀 들어갈거 같은데 맞나요?? 많이 힘든걸로 알고있는데 얼마나 많이 힘들까요? 효과를 많이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표준치료 외에 또 다른 방법은 임상이 있는걸로 압니다. 임상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할 수 있는 임상약이 2차항암은 임상으로 들어가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2차항암으로 표준이 아닌 임상 들어간 경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모든건 교수님과 상의해야할 내용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악착같이 병,치료에 대한 정보를 악착같이 수집하고 교수님과 상담해보니 더 수월 했었습니다.
혹시 표준치료, 임상 외에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하기 어렵고 조심스러운 내용이란걸 압니다. 그래서 댓글이 없을 수도 있다고도 예상합니다..
부디 제가 질문한 내용이 아니라도 뭔가 알고계신게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자신의 경험도 괜찮고 뭐든 괜찮습니다..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