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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항암 16차 받는날.. 아침에 피검사하고
외래보는데 10월 1일 엄청 아펐어요 토하구..
으음... 아마 따른 이상때문에 그러신걸 꺼에요.
상태 괜찮으니 표적항암까지 진행할께요.
저.. 6일 7일 행사가 있어서...
(솔직히 한주 미루고 싶었어용 ㅠㅠ)
폰트끼고 괜찮으시겠어요?
네 머...
그럼 잘 마무리 하시구요..
아 다담주 항암때는 제가 학회때문에
다른 교수님한테 말씀드릴꺼에요.
하... 16차를 항암하면서 수술도 그렇고...
종양혈액내과 교수님이.. 넘 전투적이시라...
근데 참 이상한게 내분비내과 외과 ...
저 봐주시는 교수님들은 아무거나 잘 드시라고
체력 좀 떨어진다하면... 종합비타민 드시라고
하더라구요ㅡ..ㅡ
암튼 오늘도 감자떡 송편 백설기 빠나나 배 사과.
와 맛있는 족발과 옥수수를 상동시장에서.. 공수해서 항암 스타트 했습니다.
즐기는 항암 시작해봐야죵 ㅎㅎ
근데 10월1일날 난 머때문에 아팠던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