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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엄마가 대장암판정을 받으셨어요
1기~2기사이쯤 되보이고
ct상 전이는 안보인다고 해요
폐씨티는 아직 못 찍었구요
칠곡경대로 병원옮기고 이것저것 검사중이에요
빨라야 11월말이나 12월되야 수술이 될거같다고 하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 기다리나요?
당장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 그런거라고
생각들긴하지만
수술을 해봐야 다 알 수가 있다해서 마음이 편치않아요
보통 얼마나 기다리나요?
가족중 대장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신분이 계신데 계속 그분 투병생활이야기를 하시면서 본인도 결국 안좋을꺼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빨리 수술을 해야 마음을 놓으실거같은데..
그리고 서울 가야하는걸까요?
저희는 어차피 기다려야되니
서울을 가자고 하는데 엄마가 싫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