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정말고맙네요.. 간호사분들...,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3.10.05 13:44 | 조회 2.5k

폰트에 펌프가 아마 내일 금요일 저녁때쯤 다 들어갈듯 합니다. 근데 규리랑 규리 친구 알바로

전 캐릭터 엠씨로 행사잡아둔게 금 토 여서..

폰트를 뺄 시간이 안되더군요. 행사장이 이천이라

그 근처, 대형병원 알아봐도... 안해준다 하고...

급하게 제가가는 병원 응급실에 비용을 지불하고

뺀다해도 안된다 하더라구요.. 주사실 시간을 맞출 방법이 ㅎㅎ 아마 스케줄이 월 화 항암에서 이번연휴로 수 항암이 되면서 살짝 꼬였네요..

오늘 피부과 진료 온김에 종양혈액내과 간호사 분들한테 상황예기하니 한분은 응급실 한분은 병동

한분은 이천 혹시 가능병원 알아봐 주십니다.

일요일에 월요일도 공휴일이라... 혹시나 구멍 막힐라 더 걱정해줍니다.

점심시간 마치고 잠깐 쉬고있는 것 같은데

더 고맙네요...

결국 토요일 저녁 여덜시 이후라도...

병동에서 폰트에 펌프를 제거해주신다 합니다.

고맙네요... 안되는걸 되게해준것 같아 되레,.

미안하구요...

전 이번 암치료전엔 진짜 병원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감기기운 있으면 쐬주두병 먹구 나구

체하면 더 많이 먹어서 내리고 ㅋㅋ 코로나 검사도

작년 12월 입원전에 첨 해봤습니다. 근데 무증상 양성 나오더라구요. 보험도 2년이상 안내서 읍고..

바보짓만 하다가...받은 대장암 간전이 그래도..

운좋게 좋은 의료진 만나서 행복한 항암 수술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울 간호사 선생님들 드릴 커피사들고 올라가서드리고 가야징 ㅎㅎ

행복하네요. 정말 고맙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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