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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대중반 직장맘입니다.
많은 환우님들의 조언으로 지방에서 서울 메이저 병원으로 옮기려고 결정했어요.
4기라서 수술은 불가하고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평생 항암이나 방사선을 계속 해야합니다.
아이들은 중고등생이라서 각자 공부할 때이고, 남편도 직장이 있어서 매번 따라다니긴 힘들고,
그래서 혼자 버스나 기차를 타고 항암하러 다녀야 할 같아요.
집에서 ktx역까지는 한시간 거리라서 제가 운전하고 이동하고, 기차-지하철로 병원갔다가 반대로 돌아와야하는데 항암이 많이 힘들다고 하셔서 걱정이 되긴합니다. 혼자서 항암 다니시는 분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서울에는 아무 연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