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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3년전 담관암 3기로 아산에서 수술받으시고,
2년지나 폐에 물이 차서
물 빼는 시술받으시고 폐 전이로
6개월간 통원 항암 받으시고,
그 후 바로 2차로 폴폭스 입원항암 받으시다
폐에 다시 물이 차 시술 받으시면서
한 달을 입원 하셨어요.
몸무게가 37kg까지 빠지셔서
입원항암 3차까지 받으시고 중단.
퇴원후 1주일 뒤 재입원.
다시 물 빼는 시술 받으시고,
추석연휴 시작하는날 연명치료거부하셨고
하루가 다르게 호흡이 힘드시고
진통제로 인한것인지 꿈을 꾸시는지..
아프다고 소리도 막 지르시고..
1인실로 옮기고 싶어도 자리도 안나고...
그러는 몇일사이에
이젠 움직이지도 못하시고
대화도 안되는 힘든 상황입니다.
소변줄 하고. 산소 2리터.폐에 물 빼는 관 꽂혀있는데...
연휴가 많아서인지
주치의나 병실 담당의는 잘 오지도 않고..
평일에도 잘 안오지만 와도 아무 설명도 없습니다.
호스피스 전원이라도 해서
가족들 면회라도 하게 해 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힘든 상황에서
호스피스 전원이 가능할까요?
오히려 어머니를 힘들게 하는것일까요?
자식들은 전원을 원하고,아버지는 반대하는 상황이네요.
먼저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담
참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