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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호자고
엄마가 아픈걸 일일이 얘기해주지
않아서 항암 후기들 보며
이렇게 힘들구나 를 간접적으로
알게되네요
다들 힘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2차 주사맞은지 5일차신데
먹는것도 잘 못먹고
무기력하니
약을 자꾸 건너뛰고 안드시려해요ᆢ
벌써 2번 안드셨네요
병원도 가기싫다하구요
의사도 보기싫다고ᆢ
자식된 입장으로
그렇게싫다는데
약먹어야된다 얘기하기도
맘이 아프네요ᆢ
항암 안하고싶다고 그러시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