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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전이까지 진행되어 수술불가 판정 후 저번주 폴피리녹스 1차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화순전대에서 치료 받고있고, 집~병원까지의 거리는 자차 이용시 1시간 20분가량 걸립니다.
나이가 젊고 컨디션이 나쁘지않아 100%로 시작하였는데
1차부터 구토, 울렁거림, 두통, 복부 통증 등 부작용이 있어서 속도를 늦춰 투약하다보니 입원이 하루 더 길어서 4박 5일동안 진행되었어요.
보호자 모두 직장을 다니고있는 상태라 매번 항암 스케줄에 맞춰 일정을 빼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실까요?
떠오르는 방법은 3가지정도 일 것 같아요.
1. 보호자 중 한명이 일을 그만두고 간호 전담.
2. 상태가 악화되기 전까진 최대한 간호병동 스케줄에 맞춰 항암 진행
3. 항암 입원 기간 간병인 고용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