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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궁경부암 3기로
투병하다 다시 재발하고
얼마전 복막까지 전이되었던게
더 커져서 더이상 항암치료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나이도 40대 중반이고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이 있다보니
모두 같은 심정이겠지만
너무 당황스럽고 참담합니다.
현재도 감염으로 입원중인데
ㅅㅇㄷ 파업으로 이제 나와야하는데
동생은 항암도 할 수 없으니
한 두달이라도 경기도 인근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맨발 걷기라도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양쪽 pcn을 한 상태이고
얼마전 병원에서는 할게 없지만
아직은 호스피스 입원할 상태는
아니라고 하는데 최근 잦은 열로 인해
자주 응급실 방문했고 통증도 심한 상태로
입퇴원을 반복했고
저희집 여건상 힘들지만 통증도 심한데
어머니가 케어하며 한두달이라도
경기도 인근에서 지내는게 가능할지
응급상황이 되면
ㅅㅇㄷ 로 쫒아와야 할텐데
119를 부르면 경기도 인근에서
ㅅㅇㄷ 로 이송이 가능할까요.
단기로 방구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고
요양병원은 환자만 들어가는곳이면
그것도 원치않을테고
생각이 정리가 안되고
답답하여 글 올려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