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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8월에 폐암 3기로 흉강경 수술하고
5주만에 수술 부위 재발하여 4cm 로 급격히 자라난 암덩어리 발견해서 방사선 + 항암 방향잡아서 하고 있어요
항암은 한번 했고, 오늘 첫번째 항암 한지 10일째입니다.
병원에 열때문에 몇일전 입원했어요. 머리 MRI 찍고
오늘 항암 외래 보는 날이었어서 회진 온 의사가 항생제로 열 안잡혀서 항암 투여한다고 하더니, 지금 키트루다 항암제 투여중인데 의사가 다시와서 3주기로 맞는건데 지금 왜 벌써 항암을 하냐고 했다네요?
약 처방도 본인이 내린걸거고 하라고 한것도 본인인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의사말로눈 키트루다는 3주 간격 아니어도 괜찮으니 맞으라고 하고 탁솔이랑 카보는 3주차되는 날에 맞으라는데, 실루고 키트루다 넣어놓고 이소리 하는거 아닌지 지금 너무 불안해서 물어볼때가 없어 여기다 물어봅니다
키트루다 투여한지 10일만에 맞아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