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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에서 함암 전 복강경으로 공장루관 수술하시고
관급시 염증, 요로결석, 암부위 토혈.혈변 과다출혈로 임종면회를 하는등 한달간 힘든고비 여러번 넘기시고 항암불가하니 2차병원으로 전원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금같은 시간만 날리고 결국 호스피스 전단계로 2차병원으로 그저께 전원하였네요.
오자마자 소화기내과 담당의가 경구섭취안되셔서 영양수액만 맞으시는데 PICC 시술 하라고 강압적으로 하여 어제 시술마친 상태에요. 담당의는 4인실 사람많은 병실서 대놓고 호스피스 대기걸라는 말을 하는 배려심 없는 사람이고 간호사들도 아산에서 받던 서비스만큼 해주지않네요. 의사지시서, 투약일지, 퇴원안내서 왜 제출하라한건지... 아산에서 매일하던 소독루틴. 욕창관리도 안해주고 요도구소독도 제가 하라는데 코튼볼 재고 없다며 거즈를 주네요.
병원선택 잘못한거 같아 아버지한테도 죄송하고 신뢰도 많이 떨어진 상태에요.
공장루관도 관급 못하는 상황에 현재 염증,통증까지 있으신데
제거하는거 많이 어려운가요? 공장루관 하는것도 복강경으로 하시고 엄청 고생하셨는데 어차피 쓰지도 못하는거 제거할까합니다.
근데 또 고생하실까봐 걱정이에요.. 그냥 항생제 맞으면서 제거안하고 관리하는게 맞는건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