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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시고, 유방암 4기로 4년가까이 치료하다가
도저히 기력이 없고, 후유증이 힘들어 종양내과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게 되면
이후 병원에서는 어떻게 환자에 대해 처리하는지요?
그냥 때에 따라 검사를 받게 하고 상태를 살피면서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처방해 주는지, 아니면 항암치료를 거부하면 치료의사가 없으니 더이상 진료를 거부하게 되는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다니던 병원이 편하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항암을 안해도 그 병원에서 통증을 조절해 가며 사시길 원하고 있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