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산에서 케모포트 하신분들께 질문 드려요.

메이나l육보
2023.10.21 13:42 | 조회 715

어머니께서 후복막 유잉육종으로 수술불가 선항암 중이십니다. 이제 3차까지 입원 항암 하셨어요.

1차는 팔에다 맞으셨고 2차에 입원하여 케모포트 삽입하고 그날부터 2차 항암을 며칠한뒤 퇴원하셔서 동네 외과에서 실밥과 스테이플러 제거 하셨어요.

목 바로 아래쪽 검은색 실밥과 쇄골쪽에 스테이플러 네다섯개? 제거 하셨는데요. 스테이플러 제거 한곳에 검은 실같은게 점처럼 두군데 보여요. 그래서 3차 입원 항암하실때 간호사분께 여기는 스테이플러만 제거하면 되는거 맞냐고 하니 맞다고해서 그럼 여기 검은건 뭘까요? 하니 대충 보고는 상처 딱지? 같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있는거보면 그리고 색이 딱 그 실의 검은색이라

딱지는 아닌거 같은데 4차 입원해서 다시 물어봐야하는지

아니면 속에도 꿰매어 놓은것이 겉으로 살짝 보이는 건지

실제로 안에도 꿰매기는 하는건지.. 꿰맨다면 실밥을 몸속에 남겨두는게 맞는건지..

사진이 있으면 좋겠는데 엄마가 걱정할걸 걱정하라며 역정?을 내셔서 사진은 못찍었어요 하핫

아산에서 케모포트 시술하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엄마가 항암으로 입맛도 다 잃으시고 살도 빠지시고

앞으로 언제 수술을 할 수 있을지 갈길이 먼 상태에서

이런 실밥?같은건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이렇게 보이는게 맞는건지 궁금하고 걱정도 돼서요.

질문은 딱 한가지인데 처음 쓰는 길이 너무 길어졌네요.

저희 어머니도 여기 계신 모든 환우분들도

언제 아팠냐는듯이 빨리 다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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