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의 현명한 얘기 듣고싶어요.
현재 엄마는 난소암 3기 추정으로 선항암3차를 마치셨어요.
처음 계획은 3차항암후 수술진행을 하기로 했는데
암진단전 가지고 있던 간경화로
수술의 위험성을 말씀하셔서 앞으로 어떻게 치료가 될지는 다음달 ct를 찍어보고 결정이 날것같습니다.
항암의 부작용인지 오른쪽 옆구리쪽에 피지낭종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계셨는데 이제 10월 초부터 점점 커지는듯하더니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게되었어요.
옷만 스쳐도 아프다고 하셔서 일단 정형외과 외과파트에 갔더니
a병원 -피지낭종이 맞지만 염증이 생겼기 때문에 이상태로는 제거는 어렵고 1cm정도 절개후 고름이 자연적으로 빠지게 둔후 피지주머니가 다시 생성되면 다시 시술을 해야한다 하셨어요. 3차병원를 위한 진료의뢰서만 발급받아왔어요.
b병원- 피지낭종으로 좀더 유명한 병원를찾아 전화를 했더니
항암중이기 때문에 혈액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호중구수치와 백혈구 수치확인후 그곳에서 시술을 하셔라. 위험한상황으로는 패혈증얘기까지 들었습니다.
이병원은 그런수치를 확인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항암환자는 좀 부담스럽다고 하시네요.
결국 오지말라는 얘기같은데..
10월초 혈액검사결과 호중구수치는 정상이나
백혈구수치가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삼성병원에서 항암중이고 저희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어요. 인하대병원에 진료예약을 하려 했더니 피지낭종을 보는 교수님은 안계시고 전공의분만 예약이 가능하다 하시네요.
삼성병원도 피지낭종을 보시는 교수님은 안계시는것같은데
이상황을 어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