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각산>
양각산(羊角山)은 보령시 웅천읍과 미산면의 경계에 위치하고 보령호 바로 옆에 있어 산자락이 물에 잠겨 물위에 있는산 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의 산 이라고 합니다. 또한 양각산은 등산과 주변의 자연 및 문화체험 학습 등의 다양한 관광코스가 있는 산 이라고도 합니다. 양각산의 명칭 유래는 미산 용수리 용암 마을에서 바라보면 정상부가 수직의 바위 절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양뿔처럼 보이기 때문에 불리워졌다고 합니다. 이 양뿔처럼 보이는 봉우리는 369m로서, 높이로 보아서는 양각산의 주봉(主峰)이 아니지만 산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사실상의 주봉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보령 양각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양각산에서 내려와서 시간을 보니 오후 출근까지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이대로 돌아 오기는 아쉽고... 그래서 폭풍검색을 했더니 근처에 운봉산이 있는데 산정상에서 바다가 보인다고 하여 바로 출발 했습니다~~~
<운봉산>
보령시 웅천면과 주산면 경계에 위치한 운봉산은 높이는 337m의 아담한 산이라고 합니다. 보령 앞바다와 직선으로 8km 거리라서 정상에서 올라서면 시원한 바람과 멋있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명산이라고 합니다. 운봉산이라는 명칭은 검은구름이 이 산을 휘감고 돌면 비가온다는 속설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운봉산에도 올라가보시겠습니다.
산은 높으나, 낮으나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어디든지 다 좋은것 같습니다.
올라갈땐 힘들고 오르고나면 들인 노력이상의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을 들게 하니까요.
산에 오르는 과정도 우리 치료과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디 힘든 치료 과정을 버티고
견뎌 주시면 우리몸도 그 이상을 반드시 줄것입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