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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c로 8월에 수술하고 지금 항암 폴폭스 3차까지 맞았어요
카페 도움으로 잘 적응 중입니다
걱정 했던 것보다는 아직은 큰 부작용 없이 지내고 있는데 항암 하면서 체중이 좀 더 빠졌네요
지금은 체중이 더 안내려가는것도 감사한 일이긴 한데 원래 체중에서 20킬로가 빠져서 살이 너무 없어요
조금이라도 늘려서 남은 항암 9회차 잘 대비하고 싶은데 생각대로 잘 안되네요
옥살리 플라틴 맞고,5fu 달고 와서 약 다들어가고 이틀정도는 약간의 오심에 손저림,입맛 없고 많이 피곤해 하는데
5일 째 부터는그래도 식사도 잘하는 편이고 (식사양이 많이 줄었어요) 간식도 잘 챙겨 먹는데 체중은 오르락 내리락 그대로네요
두유도 먹고 떡 고구마 평소에 안먹던 오렌지도 땡긴다하고 특히 메론도 잘 먹고, 저녁땐 대추 생강차 한잔씩 마시고
있는데 생강차가 오심을 많이 잡아 주는 듯 해요
평소에 고기 좋아 했는데 항암 하면서는 고기는 별로라고 해요
반찬으로 섭취 하는건 한계가 있어서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부족 해 보이는데 산양유 초유단백질 먹어도 될까요?
아님 분말 식물성 단백질 이런거 타 먹는건 어떨까요?
오전 오후로 거의 매일 뒷동산 산책하는데 먹는거에 비해 운동량이 많은 걸까요?
뭐라도 더 보충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