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67세 아버지가 췌장암 2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이
이겨내힘l췌보
2023.10.25 22:43 | 조회 1.9k

알게된 경위

-식사를 잘 못하심( 한주먹 정도 드심)

-황달기가 심해짐

-회색 변이 나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를 잘못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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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동네 병원에 갔는데 황달이 심하다하여 해운대 부민병원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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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월) 2시30분경

Ct,mri위내시경 결과 담낭쪽을 막고있어(?)경황이 없어 자세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관을 넣어 뚫어주셔서 안색이 금방 돌아오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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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췌장암이고 심각한 수준은 아니기에 조직검사를 5일간 받아보자하셔서 입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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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로 결과를 받았고 번역했을 때 췌장두부암으로 예상되는 결과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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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월)

2시 서울아산병원의 김송철 교수님 예약이 마침 되어 외래진료차 방문하니 부족하시다며 검사를 다시 해보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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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목) 내일 2시에 검사를 다시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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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되는건

1. 이왕 서울 간김에 서울대,세브란스 병원의 명의로 소문난 의사선생님의 외래진료를 더 받아보는걸 권유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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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췌장암은 시간싸움이라하는데 16일부터 일주일새에 다른곳이 전이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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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췌장절제수술을 먼저 받는게 암이 생긴 혹을 잘라내버리고 싶은데 너무 모르고 하는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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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항암은 아무래도 부산에서 받는게 나을지 무리해서라도 서울에서 쭉 받는게 나을까요?(부산이면 동아대 혹른은 부산대병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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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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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글을 미루어보았을 때 선항암 후 수술을 받는다고하는데 폴피리녹스가 그래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젬아보더 더 나을지도 모르겠고 완치보다 4기재발이 더 흔한것같은데 3년이상 괜찮으신 분들도 계시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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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악질중의 악질인 암에 걸린게 원통하기도하지만 어머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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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하고자하는데 팁이 있다던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환우분들 보호자분들의 조언이 너무나도 절실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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