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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직장암 수술은 잘 마치셨어요.
그런데 수술전 전이가 없다라는 애기를 듣고 수술 들어가셨는데 조직검사 결과 림프절 10개 전이 라고 하네요.빌고 또 빌고 제발 전이만 없어라 했는데 막상 수술 하고 보니 전이가 되었다는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네요.
엄마 나이가 76세이시고 수술은 잘 이겨내셨지만 기초 체력이 약하시고 나이도 있고 몸무게도39키로 인데 항암을. 이겨내실수 있으실까 걱정이되네요.
의사 선생님 께서는 충분히 항암 받을수 있다하시고 잘먹고 관리잘해서 진행하자하고 어떤 약으로 하실지 아직모르나 2주 마다(12회) 하는것과 3주마다 (8회)하는것중 3주마다 하시는걸로 애기하시더라고요.
일주일뒤 외래때 다시 애기하자하는데 솔직히 겁나요.
괜히 더 힘들게만 하는건 아닌지 그런데 시작도 안하고 포기하는건 또 아닌거 같고 잘먹어야 한다는데 그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암 12회 8회 약성분이 틀린건가요?
어떤게 덜 힘드실까요?
선생님께서 판단에 8회 애기하신건데 믿고가야겠죠?
림프절 전이 10개면 심한건가요?
너무 궁굼한게 많죠?
그냥 마음이 불안하니 동행분들께 조언구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