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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저희 엄마 담낭암 관련해서 수술 과정이나 ct찍을 때마다 후기 남겨 뒀었는데, 드디어 엄마 항암 마치시고 마지막 한회는 너무 힘드셔서 취소 하시긴 했어도 잘 마치시고 방사선 시작 하셨어요^^
방사선은 2주 정도 계획중에 있다고 들었던 걸로 알고 있고 오늘이 첫날이에요!
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병원이 왔는데 옛날 생각 나기도 하고 많이 부족한 글 솜씨 지만 저희 이야기 기다렸던 분들이 있을까 싶어 글 남겨 봅니다^^
오늘 보니 정말 동안이던 엄마가 많이 노쇠 했다는 느낌이 있지만 이제껏 항암도 큰 이벤트 없이 잘 견뎌 주시고 방사선 까지 잘 버텨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