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잘 먹으라고 한지 3주차가 되었네요~~
이번주는 신랑이 체육대회와 회식이 있어서
저녁에 혼밥을 한 시간이 좀 있네요~~
그래도 저녁에는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월요일은 혼밥해서 저녁사진이 없고
이건 화요일 저녁 밥상~~~
어머님표 집된장으로 된장찌개도 끓이고
집에 있는 밑반찬과 조기구이로 한상차림~~
수요일은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내서 오뎅탕 끓이고
집에 밑반찬과 신랑이 먹을 햄도 구워서 간단히 해결~~
목요일은 신랑이 체육대회 후 끝나고 회식이어서
혼밥했어요~~
이날 교동면이 종합우승을 했다네요~~^^
아무튼 이 밥상은 금요일 밥상이예요~~
집에 밑반찬과 바지락미역국 끓이고
간만에 고등어조림이 먹고 싶어서
파김치랑 묵은지 넣고 바글바글 조려서
한상 차렸더니 신랑이 하는말~~
어찌 자기 맘을 알았냐며 먹고 싶었는데
마침 해 줘서 맛나게 먹었다네요~~^^
오늘은 시부모님이 저녁 먹자며 두 아들내외
식구들을 부르셨어요~~
추수도 끝나고 마침 서방님이 다음주에 생일인데
평일이니 미리 밥 한번 먹자시며 부르셨네요~~
손이 빠르신 어머님은 며느리가 두명이 있으신대도
홀로 준비를 다 하셨어요~~^^
고기두 굽고 회를 좋아하니 회도 준비하시고
반찬도 얼마 없다고 하시더니 냉장고에서
계속해서 나와서 상에다 차리니 거하게 차려졌네요~~
덕분에 저녁도 배부르게 잘 얻어 먹고는
어머님이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 주셔서
한아름 가지고 왔어요~~^^
저 밤은 어머님 집에 뒷산에 밤나무가 있는데
거기서 주웠다며 한통 다 담아왔네요~~
한동안 먹거리 걱정 없네요~~^^
위수술 하고는 계속 체중을 재는데
20키로 빠지고는 현재는 3키로 살이 붙었어요~~^^
위에는 올해 6월달에 잰 체중
아래는 오늘 찍은 체중~~
오락가락 했던 체중이 이제는 조금씩 붙는거 같아요~~
좋은 현상인거겠죠??
다음달에 내분비내과랑 신장내과 진료있는데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