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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오호석교수님께
상담받고 있습니다.
수술 후 어머니는
1년 8개월 지난 시점이고
현재 대장암 4기이십니다
수술 당시 대장 15cm / 간 45% 절제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7개월 지난 시점에 간전이 조금 된 상태이고
이 때
항암 잠시 중단 후
면역력 올리고 오라고 하셔서
잠시 쉬었고요
쉬었다가 다시 갔는데
간쪽에 3cm 또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피 검사는 괜찮고요
병원에서는
약을 바꾸자고 하셨고
지금 현재 약을 암이 알고 있기 때문에
소용없다고 하셔서
그데 이 약을 바꾸고 항암을 앞으로 할지 말지 결정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본 12번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 하필 항암을 할지 말지 결정해 달라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혹여나 잘못될 수 있기 때문에 문의주시는걸까요?
첫째 여동생은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안하는 쪽으로 하고
엄마가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보내드리자고 하는데
제 생각은 병원에서 치료해 줄 수 있을 때
시도라도 해보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병원에서 어무것도 해줄게 없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거지만요.
참고로 약을 바꾸는건 이번이 첫 번째입니다.
엄마가 먹는건 시도 때도 없이 잘 드시더라고요
아침이든 새벽이든 상관안하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여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