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수술 후 복수가 차는 경우

낫기브업
2023.10.31 09:55 | 조회 3.9k

아빠가 5주 전쯤 서울대에서 췌장암 수술 받으셨고

수술전 3기 초로 보였는데 수술후 2기 판정 받으셨어요.

다행히 수술로 신장과 췌장에 있는 암을 최대한 다 제거했다는 얘기 전해들었어요.

암진단 받기 몇달 전 스탠트삽입술을 하신 것과 암이 혈관을 감싸고 있던 것 때문에 지혈이 잘 안되는 이벤트가 있긴 했지만

차차 회복 잘 하고 계셨고, 수술 후 식사를 평소보다 못하셨지만 운동도 하시고 나름 체력 회복을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주부터 소화가 안된다, 가스가 찬것 같다

참고 참아서 응급실갔더니 복수가 5500cc가 차있어서 빼났다고 하더라구요. 알부민 주사도 맞으셨구요.

그게 불과 이틀전 일인데 지금 다시 복수가 차고 있는거 같다고 하시네요..

삼일전 수술 후 ct결과에서도 깨끗하다, 이상 없다 얘기들으셨다는데..

카페 내 검색해도 <암수술 후 복수가 차는 원인>에 대한 이야기를 찾지 못해 혹시 경험이 있으시거나 정보를 알고 계신 분께 여쭤봅니다~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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