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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2달 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 추우시다고.....
지역에 큰병원을 갔는데 췌장암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전립선암도 의심된다며, 검사해보자고 합니다.
건강하던 아버지가 갑자기 췌장암이라니... 저에게 자상하셨던 아버지에게 이런 일이 생겨기다니...눈물만 나네요.
췌장암은 수술이 안된다고 해서 항암 치료만 하기로 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서울 췌장쪽 잘하는 병원을 알려주세요.
또 항암치료는 9월 2일 전립선암 검사및 결과후 받으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통 잠도 못주무시고, 하루하루 쇠약해져 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췌장암 항암치료를 전립선암 검사보다 먼저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전립선암결과 나온 후 같이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