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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83세) 대장암이십니다.
정확한 기수는 이번주에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초기 암은 아닐 것이라고만 우선 들었습니다.
7월달부터 체중감소가 시작되어 오시고 계셨으며, 매달 2.5~3kg이 감량되어 오고 계십니다.
10월에는 제가 곁에서 채소/과일/콩/해산물 위주의 음식을 해 드리면서 조금 체중이 유지되셨다가 대장 내시경 이후에 체중 감량이 되고 계십니다.
8월말부터 혈변/점액변을 조금씩 나오셨는데요, 10월달부터는 음식을 드시면 바로 혈변/점액변이 나와서 최근에는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하시고 계십니다.
점액변과 혈변이 암조직이 떨어지면서 나오는 것이라는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을 봤는데요, 점액변/혈변 증상이 계속 지속되는 것인가요?
몇전 전부터 올해 8월까지는 변비가 힘하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8월말달부터는 설사형태의 혈변/점액변이 나와서 힘들어 하십니다.
어머님께서는 항암, 절제수술은 않하시겠다고 결심하신 상황이며, 저도 연세와 어머님의 기력/체력을 봐서는 수술/항암은 견듸시기 어려울 것 같아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목요일에 진료가서 선생님께 질문을 드릴 것이지만, 고통스러워 하시는 어머님의 신음 소리를 들으니 안타까운 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1. 심한 점액변/혈변은 지속되는가?
2. 이런 증상은 대장암 몇기 정도일까요?
3. 증상 완화 시킬 간단한 시술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