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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위 스텐트 시술받고 퇴원 후 2주,
종양내과로 첫 외래진료를 보고 왔습니다
위암 4기로 보이고,
확실하진 않지만 복막내 전이 가능성 있고
식도부근에 무언가 보여 위내시경,pet CT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에 입원하여 검사 진행한다고 해요..
외과에서는 진행이 꽤 많이 되기도 하고,
전이 의심되어 수술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며
항암을 먼저 해보자고 했다고 합니다..
선항암 후 추후에 여건이 되면 수술하자고 했다는데
종양내과 교수님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항암의 목적이 연명치료라고 하네요
치료하지 않을경우 기대여명 6개월~1년
항암할 경우 1년~1년6개월 라고 합니다..
항암은 표준+면역항암으로 2박3일, 2주에 1회 한다고 합니다
항암 시작하면 병원바꾸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다음주에 pet ct까지 촬영하고..
다른 병원에도 수술 할 수 있는지 의뢰 해 보는게 좋을까요?.. 위암은 치료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저희 아버지는 왜 수술도 어렵다고 하는지..
너무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