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 세번째 수술 예정이네요.

프라하l피보
2023.11.02 16:41 | 조회 571

안녕하세요. 환우님들~~

아래는 지난 번에 올린 글이구요.

오늘 원래 항암을 위한 피검사가 예약된 날이라 병원을 찾았어요.

혈액종양외과 선생님도 이 경우는 피부암 임파선 쪽 새로 보이는 부분이 작을 때 수술하라고 하시네요.

초음파 검사에서 지난 번 수술한 임파선(사타구니쪽)0.7mm 발견되고, CT결과 복부 및 다른 장기에 전이소견이 없어 그쪽을 일단 수술하고, 차후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다른 항암제를 찾아보거나 임상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하시네요. 시스플라틴 +5FU 항암을 이제 그만하고.... 수술 후 다시 보자고 하셨어요.

( 첫 수술--> 임파선 전이로 수술---> 이번에 검사 후 하게 되면 3번째 수술이네요.)

이 모든 것이 작년 올해 일어난 일이구요.

이번 수술이 재발 마지막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노령이 어머니가 또 수술실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수술 후 좋은 항암제를 만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계신 환우님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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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에서 어머니가 진료를 받고 계십니다.

피부암(편평 세포암) 발생으로 작년에 10.31에 수술이 잘 끝났으나, 6개월 후 검사에서 다시 임파선 전이가 있어서 올 해 7월 4일에 갑상선 교수(김정한)수술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시스플라틴 + 5fu 조합으로 항암을 3차 까지 진행을 하신 상태에서 어제 전이되어 올 해 7월에 수술한 부위 주변을 초음파을 했는데... 또 뭐가 보인다고 조직검사 및 세침검사를 진행하자고 하시네요. 어머니 고혈압 때문에 혈액을 묽어지는 약을 드시고 계셔서 검사는 진행을 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7월에 수술할 때 깨끗하게 잘 되었다고 했고, 항암도 바로 진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또 무엇인가가 보인다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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