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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에 폴폭스+얼비툭스로 24회차 항암주사를
맞고 토요일에 수류탄 뽑고 일요일에 바로 독도행을 감행했죠.
울릉도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자리가 없어 서서 버스 손잡이 봉을 잡고 가는데 그 때 등쪽과 옆구리쪽에 근육 경련이 생겨 갑자기 수축되는지 통증이 심하게 오길래 그냥 참고 넘겼습니다. 허나 그 이후로도 계속 팔다리며 몸통에도 수시로 다리에 쥐가 나는듯한 근육수축과 통증이 발생하네요. 전에는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이번 24차 항암직후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도 항암부작용인지요? 이런 증상 있으셨던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제 몸에 다른 변화가 생겨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8일에 25차 항암이 있어서 그 때까지는 별일없이 넘어가면 좋겠는데, 왜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