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외래때 교수님이 잘 먹으라고 해서
3주째 잘 챙겨 먹고 있어요~~
아침은 고구마나 감자 등으로 챙겨 먹고
점심은 혼자 먹으니 대충 먹고
저녁은 신랑이랑 먹으니 잘 챙겨 먹어요~~
그래서 이번주도 잘 챙겨 먹은 식단 올립니다~~
이날은 주일 저녁식단~~
점심은 아버님 댁에서 간단히 챙겨 먹고
된장이랑 이것저것 챙겨 오고
저녁은 분식이 땡겨 떡볶이 만들고 순대 사다가
쪄서 간단하게 때우고....
월요일 저녁은 신랑 회식이라고 연락와서
혼밥으로 먹었지만 짜장소스 만들어서
짜장면 만들어서 맛나게 냠냠~~
화요일 저녁~~
병원 다녀오고 나서 있던 밑반찬과
시어머니표 잡채 데우고 계란말이 김치찌개 해서 냠냠~
수요일식단은...
김치찌개 데우고 밑반찬 꺼내고
주일날 먹고 남은 순대가 있어서 야채 듬뿍 넣고
순대볶음 해서 냠냠~~~
이거는 어제 저녁식단
일주일 먹었던 반찬들 다 먹어서 무얼 먹을까 하다
마지막 묵은지 꺼내서 김치볶음밥 하고
계란탕도 해서 알차게 냠냠~~~^^
오늘은 날두 흐리고 비가 왔던지 땅은 젖어있고
집콕 하면서 침대서 뒹굴거리다 다음주 밑반찬 만들기!!
이번에는 냉장고속 남은 마지막 식자재로
밑반찬 만들기~~
1. 느타리버섯하고 새송이 버섯이 남았길래
함께 넣고 볶아서 느타리새송이 버섯볶음
2. 어머님네서 가져 온 호박으로 새우젓으로 간해서
새우젓호박볶음 완성
3. 또 어머님네서 가져온 달달한 무로 얇게 채썰어서
들깨가루 넣고 무나물 볶음도 완성
4. 냉장고에 어묵이 세장 남아서 고춧가루 넣고
매콤하게 매콤어묵볶음 완성
5. 조금 남은 상추로 겉절이도 하고
6. 김밥용 김에 어머님이 주신 들기름으로 살살 발라서
고소하게 굽굽하고 양념장도 만들어서 완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장소스 만들어서
깻잎짱아찌 완성~~
이렇게 일주일동안 먹을 반찬 완성 했는데
3시쯤 따르릉 전화벨이 울린다~~ 신랑 전화닷~~
회식이 있어 저녁 먹는단다~~
그래서 알았다고 전화 끊고 지금 느긋하게 쉬는 중~~
좀 이따 밥해서 나혼자 냠냠 먹어야쥐~~^^
오늘은 중간 중간 간식도 잘 챙겨 먹었다~~
오전에는 핫케익반죽 남은걸로 계란빵 만들고
믹스커피가 땡겨서 계란빵과 함께 냠냠~~
오후에는 어머님네서 가져온 밤을 쪄서 냠냠~~
냉장고에 일주일 숙성 시켰다가 오늘 삶았는데
달고 맛나서 혼자서 맛있게 냠냠했네요~~^^
이번주말은 비소식도 있구 추워진다니
동행식구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