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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ct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큰 증상이 없었는데,
2일 저녁부터 인후통이 생기면서 함께 두통이 생겼네요.
열은 37.0~37.2정도 이구요.
3일 아침 혹시 몰라서 코로나 자가검진키트를 사서 검사했는데
다행히도 한 줄. 저는 해외나가는것 때문에 코로나백신을 4차까지 맞았고 걸린적도 없습니다.
오후되니 근육통도 생기고 전신에 근육수축이 번갈아가면서 생겨서 통증이 장난아니네요.
가까운 내과에 가서 증상을 말하고 주사맞고 약을 3일치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 약먹고 일찍 잠에 들었는데 자다가 오른쪽 종아리가 아니라 정강이쪽 근육이 수축해서 자다가 통증 때문에 너무 힘들었네요. 암성통증도 아니고 ㅎㅎ
오늘 아침에 억지로 한 술 뜨고 약을 먹었는데 괜찮던 열이 이제 38도를 넘어서기 시작하네요.
본원으로 가야할까요? 제 느낌은 감기인거 같은데,
3일치 약 다 먹고 월요일에 상태보고 가던지 해야할까요?
1년넘게 체온이 오른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1년이 지나면서 이벤트가 자꾸 생기는듯 합니다. 담주에 25차 예정인데 계획대로 진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아프지 않게 관리 잘들 하시길 바랍니다.
23차부터 부작용약 안먹고 버텨보겠다는 저의 우둔함을 반성하게 되네요. 암튼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