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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늘나라 가신지 5개월 되었어요. 6월 제 생일 지나고 돌아가셨는데... 딸 생일날 가면 너무 슬플까봐 기다려주셨나 싶더라고요. 엄마 많이 힘들었을텐데 너무 아팠을텐데ㅜㅜ
그렇게 엄마 보내드리고 5개월째에요.
그런데 지금 엄마가 미치게 보고.싶어요.
엄마랑 성향 잘 안 맞아요. 전 비교적 잘 독립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늘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기 원하셨어요. 늘 걱정하시고 걱정하시고..ㅜㅜ
그런 걱정이 관심이 부담이었는데 그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ㅜㅜ.그 엄마의 관심과 걱정이 너무 그리워요.
얼마나 지나면 덤덤해질까요.
가족들 다 자는 이밤 혼자 펑펑 울고있어요.
엄마...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