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아빠의꿈,,,)

엄마사랑하
2023.11.08 22:19 | 조회 631

엄마가 떠난지 1년 5개월..

초딩아이키우며 내 할일하며 하루동안 잠깐

생각안나다가 자려고 누우면

파노라마처럼 엄마와 있던 기억을 떠올립다

적적한 친정에 자주가는데..

새벽에 아빠가 꿈을꾸셧는지 방에서 주무시다가

나오셔서 엄마가 뒤에서 안아주더래요

얼굴좀보려고 보람엄마~이거좀놔봐 하면서

얼굴보려하니 그냥 껴안고 안놓으시더래요

순간

아빠가 생애 처음으로 가위에 눌리셧는데

그 엄마의 손 느낌이 너무 생생햇다며

저희앞에서 펑펑우시더라고요,,

ㅜㅜ 아빠도

평소에 표현안하시지만 엄마가 너무너무

그리웟나봐요

오늘도

자기전 아들한테 이야기해요

우리엄마 할머니 잊으면안된다고

절대 안잊는다고 안아주는

아들때문에 또 위로받앗어요

엄마!!!아빠는 왜이렇게 안고 안놓아준거야?

엄마잘있는거맞지..?

엄마가 없으니 세상이적적해

재미가없어~~보고싶고..또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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