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후 4개월 만에 전체 뼈전이

엄마괜찮아걱정마
2023.11.09 14:37 | 조회 2.1k

저희 엄마가 삼성서울병원에서 4월 14일 항암 끝내고 잘 지내시다가 허리통증을 시작으로 온 몸이 아프다고 하셔서 삼성병원 주치의 허정욱 교수한테 진료 받았는데 암과 관계없다고 해서 그 뒤로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돌며 진통제 먹으며 견뎠고 다시 삼성병원와서 가정의학과에서 CT찍고 결과 들었더니..척추뼈전이 소견 이야기 했고..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기장에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와서 pet ct 등 여러검사를 한 결과 전체 뼈 전이 다 되었고 간과 폐에도 암세포가 보인다고 기대여명이 2개월 정도인데..진료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하네요..저희 엄마 74세인데..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항암을 해야할지..병원에서는.호스피스 알아봐준다고 하는데..오늘 결정을 해 달라고 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대체 결정도 못내리겠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뭐가 엄마한테 답일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