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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정도 되었네요
나이가 젊어서인지 딱6개월....
항암을하여도
하지않았어도
시간은 같았을것 같아요...마지막 고통두요...
떠난시간까지 저랑 함께 했어요
한참을 안아주며
고생했다
고마웠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계속하여 사랑한다고
아무걱정 말고 무거웠던 짐 내려두고 편히 쉬라하였네요
마지막 저의품에서 아기처럼 편안하게 세상 예쁜 얼굴로
떠났어요
너무나 극심한 통증으로 고생한 남편 생각에
울지도 못했어요
내마음이 더 아플까...아니야..
한마디 말없이 갑자기 떠나버린 남편 마음이 더 아플거라
생각에 꾹꾹 참았네요
그런데 눈물이 이제서야 터지기 시작하네요
나쁜사람,미운사람,짠한사람....
너무보고싶은데
얼마큼 있어야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