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냥,,

그래l대보
2023.11.10 22:59 | 조회 762

대장암 간전이..수술을 했는데 잘 안 됐어요,,대장만 한다더니..간은 못 건들이겠다해놓고 수술 시간이 말한것보다 길어졌어요.나중에 수술실에서 나와서 전이된 양쪽 간 중에 한쪽만 잘랐다는데 수술후 간 전체가 암으로 다 뒤덮였어요..그러고는 대장교수도 항암교수도 이제 더 방법이 없다고 문제있으면 응급실로 오라고 하네요ㅎ엄마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수술을 안 시켰음..간을 더 잘 보는 의사한테 데리고 갈걸 ㅠ오늘도 복수 빼고 힘들어하는 엄마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수술하자한 제 잘못같아서요ㅠ엄마가 젤 힘들겠죠..근데 일년 반 보호자도 우울증 올것같아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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