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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6일 위암 진단을 받고 이 카페에서 많은 글을 읽으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메이저에서 수술하는게 좋다고 해서
1. 9일(목) 서울대병원에서 초진을 받고 CT를 찍었습니다.
- 내시경 초음파는 15일(수)로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2. 10일(금) 강남 성모에서 초진을 받았습니다.
- CT는 서울대 병원에서 찍은거 복사해 가서 판독만 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오늘(13 월) 성모병원에서 내시경 초음파를 받고 조직 검사도 했습니다.
- 14일(화) 대장 내시경도 예약되어 있습니다.
강남 세브란스가 수술이 빠르다고 해서 여기도 진료를 받아볼까 했는데,
병원에서 진료 받을 때 마다 내시경을 다 다시 해야 되는게 맞는건가요?
이 내시경도 기력이 많이 소비되는데 괜찮은건지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
빨리 수술 일정이 잡히면 좋겠는데 아직 모르는게 많아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