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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너무 힘이 드네요..
엄마의 갑작스럽 전신 다발뼈전이..그리고 간, 폐전이
방사선치료를 10회 하기로 하고 오늘로 5회차합니다.
방사선 끝나면 항암을 안하기로 했지만..뭔가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미치도록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수술하고 항암진행한 서울삼성병원은 그저 나몰라라 하는것 같고..엄마가 아파서 병원 입원하고 있는데도..혈종과 교수는 보호자 대신 진료를 볼수 없다고 하고..어디다가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왜 이런 일이 갑자기 저한테 생기는지..숨이 답답하고 죽을것 같아요..
제발 저한테 어떤 말이라도 부탁 드립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랑 이렇게 갑자기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항암안하면 그냥 정말 그렇게 가는건가요?
유전자항암은 이제 늦었나요?
병원은 어디로 가보면 좋을까요?
제가 할수 있는것이 뭘까요?
제발 도와주세요...부탁입니다.
**엄마는 아직 밥도 잘 먹을려고 하고 정신 잘 챙길려고 하고 있어요..다만 허리가 아파서 제대로 걷지 못하는것 때문에 누워 있고 싶어하지만요..
방사선 때문인지 잠을 많이 주무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