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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와 같은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어머니께선 대장암(충수암)수술 후,
항암(옥살리, 젤로다) 4회차를 10월에 완료하였습니다.
이따금씩 수술 후 옆구리가 당기듯이 아프다고 하셨으나,
외과 교수님은 그런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대장암 수술 이전에 지방간으로 인해 오랫동안 꾸준히 다니던 타병원에서 간초음파, 탄성도 검사를 진행했는데, 탄성도가 4로 간경화 진단을 받았습니다.
1년전엔 2였던 수치가 4로 나왔다고 하시면서,
원인이 지방간으로 인한 경화거나 항암때문일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6개월뒤 초음파 다시 보자고 하시고는 치료계획이나 원인, 그 외 진단에 대해 말을 아끼시더라구요.
간경화 증상때문에 옆구리가 아팠는지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시더라구요....ㅠㅠ
서론이 길었지만,
1. 대장암 수술, 항암후에 간경화 증상이 오신분이 계실까요...?
2. 또한 소화기내과(간), 심장외과(혈압,심부전), 호흡기알레르기과(폐섬유화),안과를 K대학병원에서 다니고 있는데, 아무래도 대장암 수술한 S병원(대병)으로 외래를 옮겨서 다니는게 맞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대장암 이전부터 다디던 병원이고 아무래도 S병원보다는 병원비가 더 저렴해서 그부분도 신경쓰지 않을수 없구요..
조금이라도 도움주실 말씀이나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