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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쁜거 엄청 많이 주신다.
이별
아픔
고통
멀리갈것도 없다...
암이라는 무지막지한것 까지 주셨다.
좋은것만 주신다니
말인가 똥인가 싶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주신 그 많은 상처들을 통해
항복과 겸손과 인내와 성찰과 반성과 희망과 소망과 사랑까지...
무너지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선물을 받았다.
무너졌는가?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잃었는가?
더 크게 얻을 것이다.
멈추었는가?
더 높게 날 것이다.
지금 아픈가?
치유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 좋은것만 주신다는 것은 헛소문이었지만
주께서 주신 모든 어려움은
언제나 한없이 유익한 것들이었다.
고통중에 주를 만났나니
이 보다 더 큰 유익이 있을까.
고통이 와야지 우리가 눈으로 주를 뵐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큰 유익이 있을까.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장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