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무제

사월l직본
2023.11.16 16:14 | 조회 767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오늘의 걷기는 잠시쉼입니다

처음 수술하고 항암할때 사전연명 의향서를

한다하면서 미루다 10월 18일 신청했습니다

11월13일쯤 우편함에 카드가 꽃혀있네요

외가쪽으로 제일 어른이 10월초에 쓰러지셨는데

자식들은 연명치료중입니다

그러다 정신을 차리셨을때 본인이 거부했어도

계속 ing입니다

그래서 신청을 하게 되었는지도요

별로 죽는다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혹 제가 쓰러졌을때

가족들이 그렇게 하게 하기는 싫기에요

제 스스로가 저를 책임지길 저는 원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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