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에 일어났던 일 정리

달달하니 l위본
2023.11.16 18:52 | 조회 1.9k

1.2차 항암은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1차에는 5일만에 응급실행;;;장마비라는 진단으로

6일 입원하고 나옴 -젤로다 중지

2차에는 6일부터 음식 거이 못먹고 악으로 버티다

10일만에 정신줄 놓고 토함 본원에 알리고

본원에서 중지하라함 -젤로다 중지

3차에는 요양병원입원해서 도움받기로함

6일차에 멘탈나갈정도로 울렁되면서 토하기 시작

구토예방주사 맞기시작

혈압 180-200까지 뜀

심장속도(?) 낮아짐

간수치 폭등함

간약도 때려 넣기 시작

혈압약 복용하고 주사 뭐 이것저것 넣음

새벽에 쓰레기통을 껴안고 있어서 아티반 맞음

쓰러지듯이 잠들고 아침에

울면서 젤로다 먹기 반복

10일차 넘어가니 컨디션 조금씩 돌아옴

혈압 원래 상태로 돌아옴 100-120사이

열은 나지 않았고 1.2차때 정신을 놓았던

원인이 혈압과 간때문인가 싶음

휴약기인 지금 얼굴에 오돌토돌한게 올라옴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본원에 말을 해서 혈압약 간약을

지어야되는건지 ㅠㅠ 일시적으로 저렇게

오르니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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