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미운 아이가 되었습니다.

풍선구름
2023.11.17 23:26 | 조회 1.3k

꽤 되었지요.

어머니는 아버지 병간호와 돈벌이까지 하고 계십니다.

보험 있으니 요양병원에서 좀 쉬다 오라고 해도

죽어도 집을 벗어나지 않겠다며 죽겠다고 협박하네요.

저도 일 마치고 저녁 차리랴 심부름 해다 주랴

먹고 싶은 것은 왜 그렇게 많은지

이기적입니다. 못해주면 욕먹는데 잘해주면 당연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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